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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공무직 노조와 현장 소통…"근무환경 개선 함께 모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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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찾아 현장 소통(사진2).jp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교육공무직 노동조합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노조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과 교육공무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교원·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의 현장 소통에 이어 교육공무직 노동조합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근무환경과 복지 증진,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역할 강화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소통 의지도 밝혔다.

 

윤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

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모든 구성원이 만족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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