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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소년체전 학생선수단 해단식…도전과 열정에 박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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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 개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 오후 청주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전국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해단식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종목단체 임원, 학생선수, 운동부 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학생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 체육건강안전과장의 성적 보고, 포상증서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종목별 다관왕 7명과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곳, 우수 경기단체 3곳(충북태권도협회·충북역도연맹·충북핸드볼협회)에 포상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충북체육회는 입상 선수와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학생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메달은 결과를 상징하지만 그 안에 담긴 진정한 가치는 매일 성실하게 훈련하며 도전을 이어온 학생선수들의 노력에 있다"며 "학생선수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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