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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상반기 으뜸공무원 5명 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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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으뜸공무원’은 공모사업 선정, 선제적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이번 상반기에는 총 18명이 추천돼 심사를 거쳐 5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자는 △기획감사실 김민재 주무관 △기획감사실 박지혜 주무관 △스마트농업과 김하란 주무관 △행정운영과 박재규 주무관 △보건행정과 이인용 주무관이며,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국내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김민재 주무관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지혜 주무관은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급률 97%를 달성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썼고, 김하란 주무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기여해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에 이바지했다.

 

박재규 주무관은 군수 수행비서로서 정확한 일정 관리와 체계적인 의전 지원을 통해 원활한 군정 운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했으며, 이인용 주무관은 의무·약무·응급의료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의료비후불제 홍보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힘쓰며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매년 상·하반기 으뜸공무원을 선발해 우수 공직자를 격려하고, 성과와 책임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등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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