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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장마철 재난취약지역 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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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영철 영동군수, 인명피해 제로 향한 현장 밀착 행보 (1) (영산 배수펌프장).jpg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정영철 영동군수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선제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군수는 30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재난 대응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군수는 영산배수펌프장과 각계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등 재난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집중호우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 재해복구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장마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관리를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이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영동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시간 기상정보와 연계한 현장 대응력을 높여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영철 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점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사후 복구보다 선제적 예방 중심의 행정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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