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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지개어린이공원 개선 완료…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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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청주시, 무지개어린이공원 개선 완료…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 사진.jpg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무지개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무지개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이지만, 시설물과 포장면 노후화, 녹지공간 내 반려동물 분변으로 인한 악취 등으로 안전성과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총사업비 약 2억6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정비와 녹지·보행공간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포장과 놀이시설을 철거·정비하고, 교목과 관목 등 수목을 정비·신규 식재해 공원 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보행공간을 재정비하고 배수시설과 경계시설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개방감을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머물고 싶은 생활권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어린이공원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지개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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