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 공공기관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전면 해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02 07: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508 보도사진 2.jpg

충주시는 중동전쟁 종전합의에 따른 석유 수급 상황 개선 전망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단계 하향 조정에 발맞춰, 그동안 시행해 온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2026년 7월 1일(화) 0시를 기해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주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자 강도 높은 차량 이용 제한 조치를 시행해 왔다.

 

이번 해제 조치에 따라 7월 1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해제되며, 시민들이 이용하던 유료 공영주차장의 차량 출입 제한도 모두 사라진다.

 

기존 5부제 적용 대상이었던 충주시 유료 공영주차장은 ▲충주시청 지하주차장 ▲금릉공영주차장 ▲연수제1공영주차장 등 총 3개소로, 이들 주차장 역시 1일 0시를 기해 차량 끝번호와 상관없이 정상 이용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완전히 해제되지 않은 만큼, 충주시는 공공부문을 대표하여 일상 속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에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충주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해제 조치와 관련하여 각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해 현장에서 이용객들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 공공기관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전면 해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