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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제37대 충청북도지사 공식 취임 5대 '특별도' 비전 선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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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한 지사, 취임사 통해 '형식보단 실용, 도민 삶의 질 향상' 강조


20260701 - 제37대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취임식(예술의전당, 도지사) (1).jpg

제37대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1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새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북도는 이날 경제·산업,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도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신용한 신임 충북도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새 도정 목표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공식 선포했다. 실질적인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용한 지사는 이 같은 도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정 방침으로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를 제시했다.

 

 

신용한 지사는 “지금 충북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5대 도정 방침을 나침반 삼아, 160만 도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기분 좋은 변화, ‘민생 중심의 실용 충북’을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취임식을 마친 신 지사는 곧바로 도청으로 이동해 사무인수서에 서명하였으며, 오후부터 본격적인 공식 집무에 돌입했다.

 

1969년 충북 청원군에서 태어난 신용한 신임 충북도지사는 청주고와 연세대 경영학·법학과를 거쳐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우암홀딩스와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실물경제 감각을 쌓았으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경제·행정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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