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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자활센터,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더벤티 카페 용산점’개소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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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용)가 지난 3일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더벤티 카페 용산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김기용 충주지역자활센터장,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종사자 및 자활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더벤티 카페 용산점’은 지난 4월 ‘2026년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중앙자활자금 6,000만 원에 시 자활기금과 자활센터 활성화지원금을 더해 마련됐다.

 

충주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이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체계적인 기술과 매장 관리 노하우를 습득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향후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자활근로사업단 개소가 참여자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기용 충주지역자활센터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카페 사업단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매장 운영과 참여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11개소를 운영하고 자활기업 3개소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추적인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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