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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수도권 예비 귀농인 유치 총력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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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동군,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도시민 유치 총력 (1).jpeg

충북 영동군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주 여건을 적극 알리며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섰다.

영동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정책과 지역의 정주 환경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귀농·귀촌 지원사업과 정착지원 정책을 비롯해 인구정책, 관광자원, 농특산물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영동군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 분야와 정착 희망 사항 등을 파악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정보 제공을 이어가 실제 귀농·귀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는 영동을 대표하는 곶감과 와인, 농산가공품 등을 전시해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귀농·귀촌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해 청정 자연환경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우수한 정주 여건을 적극 홍보했다.


영동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지원정책을 널리 알리며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동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영동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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