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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HUSS 융합캠프 참가…인문사회·AI 융합인재 양성 박차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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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HUSS융합캠프에 참여한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 기념촬영.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HUSS연구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캠프'에 사업 참여 학생들과 함께 참가해 인문사회 기반 융합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융합인재 양성 역량을 높였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는 '인문의 언어로 소통하고, 융합의 기술로 해결하다'를 주제로 전국 11개 컨소시엄 소속 대학생과 관계자 약 1,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박 3일간 진행됐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캠프에서 'HUSS 아카데미'와 'HUSS 인사이트'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며 학생들의 융합역량 강화에 힘썼다.

 

'HUSS 아카데미'에서는 컨소시엄별 우수 전문강좌를 비롯해 AI·첨단기술(COSS) 연계 특강, 창업교육 프로그램, 독서토론대회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인문사회적 사고를 바탕으로 첨단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융합 역량을 키웠다.

 

'HUSS 인사이트' 프로그램에서는 해커톤과 AI 경진대회 'Social AI Lab: 인문의 가치를 담다'에 참가해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발굴한 사회문제를 데이터와 AI 기술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국립한밭대는 HUSS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6개 유망 청년 스타트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in 캐나다'를 비롯해 사회적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성과 발표, 취·창업 동

아리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권기석 HUSS연구소장은 "이번 융합캠프는 학생들이 인문사회적 관점과 데이터·AI 기술을 접목해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해보는 실천형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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