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 악취 기준 초과 코스모신소재㈜에 ‘개선 권고’ 조치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7 15: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주시는 목행동 소재 코스모신소재㈜에 대한 악취 민원에 따라 현장 점검과 악취 시료 채취를 실시한 결과, 일부 배출시설에서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어 개선 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접수된 주민들의 악취 민원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7월 1일 해당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악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료를 채취했다.

 

검사 결과, 직접연소시설은 희석배수 144배로 배출허용기준(1,000배 이하)을 충족했으나, 흡착시설은 희석배수 3,000배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해당 사업장에 활성탄 교체 등 방지시설 개선을 통해 악취를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저감하도록 개선 권고를 실시했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기업 측의 개선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악취를 재측정해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악취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며,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 조치를 이끌어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 악취 기준 초과 코스모신소재㈜에 ‘개선 권고’ 조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