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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마무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0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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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하반기 업무보고회 열고 "앞으로의 정책도 군민의 입장에서"


하반기 주요업무계획보고.jpg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난 7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 주재로 부군수, 각 국장, 부서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한 보고회는 지난 3일과 6일, 7일 3일간 이어졌으며 민선 9기 군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상반기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으로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으며,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통해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이끌어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괴산 아트센터 준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정책이 군민의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이어 다뤘다.

 

각 부서는 농업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맞춤형 복지 확대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올해 하반기는 민선 8기의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다가오는 4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직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기존사업을 마무리하고 군민이 감동하는 정책을 발굴해 민선 9기의 힘찬 첫걸음을 떼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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