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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충남모빌리티혁신원, 미래 모빌리티 현장교육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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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울산 현대자동차공장 견학.jpg

울산 현대자동차 견학모습

선문대학교 충남모빌리티혁신원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문대학교 충남모빌리티혁신원은 교육부와 충청남도, 충남RISE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Skill-Up 비교과과정 모빌리티 산업 연계 현장견학 및 전공특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충남앵커공유대학(충남RISE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 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충남앵커공유대학 참여 11개 대학에서 선발된 재학생 39명이 참여해 최신 모빌리티 기술과 자동차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부산으로 이동해 산업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에는 모빌리티 분야 교수진과 산업체 실무 전문가가 진행한 '미래모빌리티 신산업 전공 특강'을 통해 산업 환경 변화와 최신 기술 동향을 학습했다.

이어 국내 대표 미래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인 '2026 부산모빌리티쇼(BEXCO)'를 참관하며 자율주행, 친환경차, 미래 이동수단 등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실제 차량 생산 공정과 제조 라인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구조와 직무를 이해하는 등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회와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업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갖춰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도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선문대학교 충남모빌리티혁신원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은 물론 캡스톤디자인과 팀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 충남모빌리티혁신원은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와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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