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8.62% 달성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8 23: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jpg

충북 진천군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이 최종 신청률 98.62%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6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6만 6천707명 가운데 98.62%인 6만 5천785명에게 총 117억여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지급된 지원금의 89.54%가 이미 지역 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돼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했다.

 

또한 신청 마감이 임박해서는 우편 발송과 전화 안내를 병행하는 등 군민들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신청 독려를 펼쳤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제헌절 공휴일로 인해 하루 앞선 1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심사를 거쳐 처리되며, 인용 결정 시 즉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는 군민들께서는 기한 내 모두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8.62% 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