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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평가 6년 연속 'S등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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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사본 -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관 전경 (4).jpg

사진은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관 전경 

한국기술교육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규만)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기술교육대는 최근 6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2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훈련성과 확산, 인프라 유지관리, 협약기업 확보율, 훈련목표 대비 달성률과 수료율, 예산 집행률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우수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지역산업 기반 맞춤형 교육훈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남권에서는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우수한 훈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가운데 '자율공동훈련센터'에도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으로 사업 운영의 자율성이 한층 확대되는 것은 물론, 우수한 훈련모델을 다른 공동훈련센터에 확산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과 지표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참여 훈련인원은 1,169명으로 사업 목표 대비 138.8%를 달성했으며, 협약기업 397개 사 가운데 338개 사가 교육훈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충남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규만 공동훈련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훈련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올해도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 2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상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지역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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