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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미래도시·젊은 충주 위해 체감행정 펼치겠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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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실속 있는 체감행정 구현 박차! (2).jpg

이동석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 실현을 위한 체감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9일 취임 후 첫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현황과 지역 현안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 세대별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재난·재해 대응 기반 구축 등 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과와 책임이 분명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직사회 모두가 민선 9기 새로운 충주를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된 재원 속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높은 사업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관행에 머물지 말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래 사업을 기획해 달라”며 적극적인 행정 변화를 주문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제는 충주의 시야를 더 넓혀 전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미래 먹거리 산업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충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한편 충주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최근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하며 장마철 시민 안전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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