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원용 평택시장 “삼성전자 성장, 지역 산업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7.11 07: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2 최원용 평택시장 반도체는 속도 민선 9기 핵심 평택형 소부장 생태계 구축 본격화.jpg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9일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행정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평택시의 핵심 전략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1단지(P1~P4)와 2단지(P5 FAB1·P5 FAB2)를 포함해 총 87만 평 규모의 세계 최대 수준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말 건설 계획이 공식화된 P5 FAB1은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최 시장은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차질 없는 맞춤형 행정지원’이다.

최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과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기존 행정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 생태계 조성’이다.

최 시장은 “삼성전자의 성장이 단순히 한 기업의 발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내 소부장 협력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산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을 주요 시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와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관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반도체 허브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원용 평택시장 “삼성전자 성장, 지역 산업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