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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 경충일보 기자
  • 입력 2026.07.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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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전 과정에 걸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평가다.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 실적 △재난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재난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비롯해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도심 침수 예방사업,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또한, 올해부터는 재난관리 전담 인력을 확보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예방부터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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