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교육재정 신속집행 전국 3위…인센티브 20억 원 확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5 07: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교육청 전경.jpg

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26년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 추진 결과,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 79.72%, 건설비 5개 세목 집행률 42.33%를 기록하며 정부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의 집행률은 정부 목표인 65%보다 14.72%포인트 높았으며, 건설비 5개 세목도 목표치인 31%를 11.33%포인트 초과 달성했다.

 

특히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인센티브 20억 원도 확보했다.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은 교육재정을 조기에 투입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 운영 제도다.

 

충북교육청은 연초부터 체계적인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아울러 시설공사와 교육환경 개선 사업, 각종 교육지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며 교육재정이 학교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을 앞당기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재정"이라며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으로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확보한 인센티브 20억 원은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충북교육의 질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교육재정 신속집행 전국 3위…인센티브 20억 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