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명식 진천군수,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현장 방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7 15: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6일 무인 항공 방제 현장 찾아 이상기후 대비 철저한 선제 예찰·방제 당부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현장 방문 사진 1.jpg

김명식 진천군수가 최근 이상기후와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드론 공동방제 현장을 직접 찾아 땀 흘리는 농업인과 관계자 격려에 나섰다.

 

진천군은 김명식 군수가 관내 벼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해 무인 항공 방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영농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드론 방제 시연을 참관하고 폭염 속에서 일하는 방제단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저한 선제적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이번 공동방제 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천군과 관내 지역농협, 농협중앙회가 유기적으로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자체 협력사업’이다.

 

무엇보다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전체 방제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진천군이 50%,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가 30%의 예산을 각각 분담하며, 실제 농가는 전체 비용의 단 20%만 부담하면 돼 현장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관내 7개 읍·면 전역의 마을과 들녘을 대상으로 매년 첨단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도열병, 깨씨무늬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 벼 생육 중기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차단할 수 있는 튼튼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공조 체계를 완성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최근 고온다습한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확산 우려가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적기 방제와 선제적 대응이 풍년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거진천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군 차원의 맞춤형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명식 진천군수,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현장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