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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정비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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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청주시,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정비. 사진.jpg

청주시는 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지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리·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정비는 △단재초등학교 △서경초등학교 △오송솔미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 △내수중학교 △청주고등학교 등 관내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노후하거나 훼손된 기존 표지판을 교체하고,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 주변에는 신규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총 20개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식품 판매업소 관계자들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의 식품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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