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폭염‧폭우 대비 취약계층 현장 점검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20 21: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60720-대전역 무더위 속 쪽방 촌 방문3.jpg

<사진설명 : 황인호 동구청장이 정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동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여름철 재난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황 청장은 쪽방촌 주민 가정을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폭염·폭우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선풍기와 라면, 쿨링패치 등 폭염 대응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어 쪽방촌 일원을 둘러보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우려지역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취약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독거노인과 쪽방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물품 지원, 재난도우미 활동 등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 및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폭염‧폭우 대비 취약계층 현장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