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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창제지공업㈜, 취약계층 위해 전기압력밥솥 48대 기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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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창제지공업(주), 아산시 취약계층 위한 1천만 원 상당 전기압력밥솥 기탁(1).jpg

아산시는 신창제지공업㈜(대표 김원일)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전자유도가열(IH) 방식 전기압력밥솥 48대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전기압력밥솥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매일 사용하는 필수 생활가전인 만큼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창제지공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기밥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생활가전을 넘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일 신창제지공업㈜ 대표는 "우리 이웃들의 하루하루가 조금 더 따뜻하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기압력밥솥을 준비했다"며 "제품을 만드는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신창제지공업㈜는 대용량 위생지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1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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