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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걱정 마세요"…괴산고추축제 무료 셔틀버스 뜬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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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6일 축제 기간 괴산미니복합타운~행사장 20분 간격 운행…교통 혼잡 완화 기대

매운맛의 기준, 괴산 - 괴산고추축제 포스터.jpg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매운맛의 기준'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 괴산고추축제 기간인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방문객들의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괴산읍 대사리 35-2번지 일원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도로를 활용해 약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 차량을 주차한 뒤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괴산미니복합타운 임시주차장과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인 괴산종합운동장 2번 게이트를 왕복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버스 4~5대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탄력적으로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거리는 약 1.9㎞로 편도 이동 시간은 약 5분이 소요된다.

 

괴산군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으로 행사장 주변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 축제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괴산고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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