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사업 완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30 12: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자동안개분무.jpg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경애)가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등 이상기상이 일상화되면서 과수의 고온 피해와 농업인의 작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해 과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사과 과수원에 햇빛차단망과 미세살수장치,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햇빛차단망은 강한 일사로 인한 과실 일소 피해를 줄이고, 미세살수장치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과원 내부 온도를 낮춤으로써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제어가 가능해 농업인이 폭염 속에서 직접 과원을 오가며 시설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작업 안전성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과수농가의 고온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극 발굴·보급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사업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