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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AutoSafer' 전국 창업경진대회 대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3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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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트윈 기반 군중안전 관리 시스템 '트윈세이퍼' 기술력 인정…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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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창업동아리 'AutoSafer'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4회 재난 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학생 창업동아리 'AutoSafer'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재난안전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가·사회 재난안전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창업경진대회다. 전국의 우수 창업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AutoSafer'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창업지원금 400만 원을 받았다.

 

수상의 주인공이 된 'AutoSafer'는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트윈 기반 선제형 군중안전 관리 시스템 '트윈세이퍼(TwinSafer)'를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스템은 군중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물론, 상황별 최적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난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재현·분석하고, AI를 활용한 맞춤형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AutoSafer'는 오는 9월 열리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출전 자격도 확보했다. 통합본선은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팀들이 경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공데이터 창업 무대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9월 초 개최되는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지원 대상에도 선정돼 개발 중인 기술과 서비스를 산업계와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기회도 얻게 됐다.

 

'AutoSafer'는 경영학부와 대학원 경영학과,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형 창업동아리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에 이어 이번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상까지 잇달아 성과를 거두며 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전국 단위 창업경진대회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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