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난 2025. 12. 12. 아산시-일본 하코네 온천업무·정책교류 협약식 체결 기념 사진 촬영 모습 (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일본 하코네정장 가츠마타 히로유키)
오세현 아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아산시 방문단이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하코네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정책교류도시인 하코네정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도쿄에서 열리는 지역기업 한양TS와 일본 MAL사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혁신기술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마케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양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대일 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첨단·제조 분야 투자유치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단은 정책교류도시인 하코네정을 찾아 가스마타 히로유키 정장을 예방하고, 하코네 관광협회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선상교류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온천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하코네의 온천·관광·체육 인프라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세계적인 온천관광시설과 오와쿠다니 화산지대, 자연경관을 활용한 문화시설 등을 둘러보며 온천도시 아산에 접목할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하코네 에키덴(역전마라톤) 운영 사례와 아시노호 카누시설을 벤치마킹해 체육·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정책교류도시인 하코네정과의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도시 하코네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온천도시 아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