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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일본 도쿄·하코네 방문…기업 해외진출·관광협력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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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현 아산시장, 일본 도쿄·하코네 방문…기업 지원·온천관광 협력 강화(1).jpg

 

사진설명: 지난 2025. 12. 12. 아산시-일본 하코네 온천업무·정책교류 협약식 체결 기념 사진 촬영 모습 (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일본 하코네정장 가츠마타 히로유키)


오세현 아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아산시 방문단이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하코네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정책교류도시인 하코네정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도쿄에서 열리는 지역기업 한양TS와 일본 MAL사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혁신기술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마케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양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대일 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첨단·제조 분야 투자유치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단은 정책교류도시인 하코네정을 찾아 가스마타 히로유키 정장을 예방하고, 하코네 관광협회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선상교류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온천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하코네의 온천·관광·체육 인프라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세계적인 온천관광시설과 오와쿠다니 화산지대, 자연경관을 활용한 문화시설 등을 둘러보며 온천도시 아산에 접목할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하코네 에키덴(역전마라톤) 운영 사례와 아시노호 카누시설을 벤치마킹해 체육·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정책교류도시인 하코네정과의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도시 하코네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온천도시 아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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