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천안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안전·보건 목표를 재설정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경영책임자의 안전 의지를 반영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개정된 방침은 안전·보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에서 수급인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시는 개정된 방침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365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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