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 위원과 아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와 건설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공유하고, 투자 성과가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위해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지역 건설업계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범수 부시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삼성의 대규모 투자는 아산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건설업체들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 상생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간담회 등 다양한 협의의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대전, 국방혁신 중심도시 도약 기대
대전시는 16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국군사관학교의 자운대 창설이 대전을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하는 국방혁신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인공지능(AI), 드론,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