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15개 지표 잡아라”…증평군, 시군종합평가 막판 성과 관리 돌입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3 07: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증평군, 시군종합평가 정량정성지표 검토 보고회 1.jpeg

충북 증평군이 시군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전방위 성과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실·국장 주재로 ‘시군종합평가 정량·정성지표 검토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 상황과 목표 달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104개와 정성지표 11개 등 총 115개 평가 지표를 담당하는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보완 과제와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지표별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국장들은 주요 지표별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연말까지 목표치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력 강화와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증평군은 올해 시군종합평가를 단순한 평가 대응을 넘어 군정 전반의 행정 품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군수와 실·국장이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는 수시 관리하는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8월에는 정성지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우수사례 발굴과 평가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무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이 성과 창출의 핵심이라고 보고, 전 직원이 공동 목표를 공유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군종합평가는 군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 수준과 정책 추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이라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협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15개 지표 잡아라”…증평군, 시군종합평가 막판 성과 관리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