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청원생명쌀,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04 12: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3.2 청주시 청원생명쌀,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 사진(청원생명쌀).jpg

청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청원생명쌀은 현재 지역 내 1,199개 농가에서 1,103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전국 최대 규모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처음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인증 갱신을 통해 다시 한번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은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심사와 농업인 인터뷰, 현장심사를 비롯해 두 차례의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갱신이 확정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청원생명쌀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적인 재배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생산 단계부터 유통 과정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추진하며 시장에서 고품질 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농산물·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원생명쌀은 2000년 12월 특허청 상표등록 이후 명품 브랜드 쌀 관련 각종 수상과 정부기관 품질인증을 꾸준히 획득하며 청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은 친환경적인 농법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온 청주시의 대표 명품쌀”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 청원생명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청원생명쌀,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