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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오창·청주 산단 찾아 기업인들과 현장 소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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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 청주산단 기업인 간담회(청주, 도지사)5.jpeg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4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 지사 취임 이후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와 인크루트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기업가 출신 도지사라는 점에서 기업인들과의 만남에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자유토론 형식의 대화가 이어졌다. 참석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 각종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고, 신 지사는 현장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 창업특별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인 여러분의 목소리와 현장의 실질적인 제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충북, 기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앞으로 도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기업인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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