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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현장 점검 실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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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안부 체계 확인.jpg

충북 진천군은 5일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이행 실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 작업장과 취약계층 보호 체계가 현장 지침에 맞게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도시국장, 주민복지과장, 안전정책과장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덕산읍 용몽리 ‘몽촌 마을만들기사업’ 건설 현장을 찾았다.

 

점검반은 가장 기온이 높은 무더위 시간대(오후 2시~5시) 옥외 작업 중지 여부를 포함한 폭염 대비 안전조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전담 인력을 활용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체계가 빈틈없이 가동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폭염은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인 만큼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는 고위험군 안부 확인과 무더위 시간대 작업 관리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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