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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2026 중부권 제조 AX SUMMIT’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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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8. 7.(금)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6 중부권 제조 AX SUMMIT’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AI 전환 전략과 제조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8월 7일(금)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제조 기업의 AI전환 (AI Transformation) 확산과 산업 생태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 중부권 제조 AX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중부권(충남․충북․대전) 제조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업의 AI 활용전략과 실제 AX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디지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됐다.

 

행사는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강형주 부단장의 개회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고형석 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 DGIST 정지훈 교수의「AI 전환시대, 제조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LS ELECTRIC 김춘권 팀장의「AX Factory를 넘어 Software Defined Factory(SDF)로의 진화」 ▲ 인지AMT 방경수 센터장의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의 자체 DX 구축과 AI기반 에너지 최적화」등 세 개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AI시대 제조기업이 갖추어야 할 전략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제조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으며, 두 번째 강연에서는 글로벌 등대공장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제조 현장의 AX 추진과정과 Software Defined Factory로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자체 기술과 자체 인력을 활용한 제조기업의 DX 구축 사례와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성과를 공유했다. 더불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도 제조기업이 실질적인 AX 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SUMMIT은 AI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기업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구축 사례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산학협력단 이규만 단장은 행사 마무리에서 “AI와 AX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위한 핵심요소”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중심 프로젝트(PBL), 산·학·연 협력을 통해 중부권 제조기업의 AX 혁신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중심으로 제조기업의 AI 역량강화와 산업현장의 교육훈련을 지속 확대하고, 기업,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부권 제조 AX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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