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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전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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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 정부예산 보고회(대회의실 경부).jpg

충북도는 지난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둔 주요 전략 사업의 추진상황과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획예산처 예산심의가 사실상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지난해 9조원 대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9조 원대 국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확장 △국립소방병원 기숙사 건립 등 도정 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정부안 반영 가능성과 기획처 대응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는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각 실국별 사업반영 현황 및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동시에 심의기간(8.2.~14.)동안 정부예산팀을 서울에 상주시켜 주요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현장대응 및 건의활동을 통해 예산 반영 성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정부 예산안이 8월 말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되고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는 만큼, 남은 기간 전략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각 실국별로 중앙부처 실무협의와 예산당국 설득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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