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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공정한 가치로 시정의 본질 지켜야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1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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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업무회의 강조사항.jpg

이동석 충주시장이 공정한 자세로 책임을 다하는 행정의 역할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동석 시장은 11일 주관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시정의 모든 정책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행정 기준에 따라 결정, 운영되어야 한다”며 “외부 여론이나 특정 세력의 압력에 흔들려 시정의 신뢰와 본질을 흐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 논의사항을 함부로 노출하거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장시간 인허가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채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발전을 원한다는 여론 속에 운영 중인 활옥광산에 대해 시에서는 일관된 대응논리 없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며 활옥동굴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폐쇄된 갱구를 개방하고 채굴 목적인 장소에 관광객을 입장시키는 등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어떠한 발전도 안전에 우선할 수는 없다”고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충주시 전체가 일관된 관점을 가지고 각 부서별로 맡은 바 책임에 적극적으로 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동석 시장은 “공직사회가 한목소리, 한뜻으로 움직여야 시정의 신뢰도 바로 설 수 있다”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잊지 말고 공정의 가치를 철저하게 지켜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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