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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울시와 상생협력 방안 모색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1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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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울시와 상생협력 방안 모색 (왼쪽 박찬구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오른쪽 이동석 충주시장) (3).jpg

충주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으로 상생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1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해 박찬구 정무부시장과 상호간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수도권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충주의 문화·농업 자원을 연계해 지역 간 실질적인 도농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 충주 농산물 직거래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난 7월 28일 서울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 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서울문화재단 인증 우수 공연과 전시의 충주 순회 개최를 요청했다.

 

또한,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서울 주요 축제 참여 확대 △서울지하철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운영 중인 ‘충주씨샵’로컬푸드 직매장을 기반으로 한 직매장 확대 △서울광장 충주 농산물 직거래 행사 운영 등을 제안 및 협의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청사방문 현장 홍보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석 시장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충주의 문화·농업 자원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외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며 “상호 간의 상생 발전의 길을 찾아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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