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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시민 이용시설, 안전·청결부터 꼼꼼하게"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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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 눈높이에서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충주시는 18일 현안업무보고회를 열고 복지회관, 청년몰, 어린이과학관, 공영주차장, 문화회관, 수련원, 종합운동장, 물놀이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각 시설의 안전·청결 상태와 운영 효율성 등을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했다.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조치사항까지 함께 보고하도록 해 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는 관리 방안도 공유하며 시민 편의와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동석 시장은 “시민 이용 시설의 안전과 청결, 운영 효율성 등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해 시의 얼굴과 같은 장소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 편성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 사업의 추진 상황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내년도 시정 운영을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하반기 시정 성과 관리에도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그는 “행정안전부 하수도 경영평가 최우수, 충북도 감염병 예방관리평가 최우수 등 우리 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성과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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