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9 08: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괴산군청 전경.jpg

괴산군천 전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쓰는 에너지를 태양광 등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노후 시설 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마을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확보한 국비 9억 1,800만원과 지방비 8억 2,300만원 등 총사업비 17억 8,600만원을 3년간 투입해 사리면 중흥·대기마을(백마권역) 일원에서 백마권역햇빛발전협동조합(대표 류임걸)과 에너지 자립 실증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주택 및 농업 가공·유통시설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 △마을회관 등 공동이용시설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마을 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가 발전과 열 손실 방지로 농가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덜게 된다. 마을발전소 운영 수익금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마을 발전 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청정 괴산의 농촌 마을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주민 난방비 절감과 발전 수익 환원 등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친환경 농촌 에너지 복지를 안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