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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4년 연속 수상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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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 실적과 일자리 창출 성과, 정책의 창의성 및 실행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일자리 분야 평가다.

 

충북도는 지난해 ‘종합대상’을 비롯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정책 추진체계를 갖추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 (‘23) 특별상 / (’24) 최우수상 / (‘25) 종합대상 / (’26) 특별상

 

특히 충북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을 유지하면서 ▲반도체산업의 성장과 고용을 연계하는 기술개발·인재양성·취업연계 지원 ▲도시근로자·도시농부·일하는 기쁨 등 유휴인력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활동 참여 확대 ▲구직단념청년 발굴부터 일경험·직장적응·장기재직까지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풀패키지 추진 ▲대기업과 협력사의 상생협약 기반으로 식품제조업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이중구조 개선 ▲이차전지 산업의 고용위기 선제적 대응 등 기존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정주·복지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수립 중인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고용정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사업 전반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사업별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개선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진석 도 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와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도민 누구나 일할 기회를 얻고, 일자리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충북의 일자리 정책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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