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 청년정책 ‘선택과 집중’…체감도 높인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24 19: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현안업무회의 강조사항 (1).jpg

충주시가 청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정책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전반에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적용한다.

시는 지난 24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각 국·소별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동석 충주시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기회가 마련돼 있더라도 정작 당사자가 알지 못한다면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라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홍보에 더욱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단순히 정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정책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에 대한 지원 규모와 사업의 적정성을 점검하면서 “실효성이 높은 사업에 선택과 집중해 더 많은 청년들이 의미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먹고 놀 수 있는 것, 즉 청년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청년들이 원하는 최고의 정주 여건”이라며 “충주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올 수 있도록 젊고 역동적인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시장은 각 부서별 민선 9기 핵심사업과 관련해 타 지역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우수사례뿐만 아니라 미흡한 사례도 철저히 분석하고 확인해 행정의 시행착오와 실수를 예방하는 데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 청년정책 ‘선택과 집중’…체감도 높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