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 관남현 청소년 대표단, 증평 찾았다…한·중 청소년 교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5 07: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증평군)관남현 청소년교류단 증평군 방문 단체사진.jpg

충북 증평군의 자매도시인 중국 관남현 청소년 대표단이 24일 증평을 찾아 2박 3일간 한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진다.

이번 방문은 증평군과 관남현이 2012년부터 격년제로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 상호 방문 교류의 일환이다.

이번 대표단은 인솔자 4명과 청소년 20명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환영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주요 시설과 문화공간을 둘러보고, 증평의 자연과 교육,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환영식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둘째 날에는 좌구산휴양랜드를 찾아 천문대를 관람한 뒤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이어 형석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타래과 만들기와 하회탈 전시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이재영 군수는 “관남현 청소년들의 증평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것은 물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중국 관남현과 2005년 우호교류를 시작한 이후 2021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청소년을 비롯한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 관남현 청소년 대표단, 증평 찾았다…한·중 청소년 교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