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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달빛 주소길’ 조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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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청주시,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달빛 주소길’ 조성. 사진.jpg

청주시는 야간이나 건물이 없는 도로변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긴급 상황 대응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달빛 주소길’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달빛 주소길은 야간에도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을 돕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찰과 협업해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반영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했다.

 

청주교육대학교 음악관 뒤편 등에는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20개를 설치했으며, 서원대학교 인근 원룸촌에는 태양광 센서등이 적용된 건물번호판 83개를 설치했다.

 

특히 주소정보시설에는 QR코드를 탑재해 긴급신고 문자 알림 서비스와 시정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주소 표시 기능을 넘어 위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야간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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