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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포도왕’ 영동군 추풍령면 이원재 씨 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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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해의 ‘포도왕’ 영동군 추풍령면 이원재 씨 선정 (1) (추풍령면 이원재 -최우수).jpeg

 올해 포도왕에 추풍령면 이원재 씨가 선정됐다.

 

영동군 포도왕 선발은 영동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생산 농가의 의욕을 고취하고 포도 산업의 발전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세부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 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포도왕인 최우수상은 이원재(추풍령면 사부리) 씨가 차지했으며, 박기복(황간면 우천리) 씨가 우수상, 박만덕(영동읍 부용리) 씨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영동 포도왕은 영동군 거주 3년 이상 포도 재배 농업인 중, 과원 면적 1,980㎡ 이상, 노지(비가림시설 포함), 캠벨얼리 농가 대상으로 선발한다.

 

포도왕 수상 농가들은 누구 못지않은 열정으로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우수 농가 경영 관리 등으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농업 전문가들이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포도왕에 선발된 농가들은 전국 제일의 포도를 생산하는 숨은 일꾼들이다”라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샤인머스켓 포도왕은 추풍령면 차동백 씨가 최우수상을, 양산면 정찬복 씨가 우수상을, 매곡면 오성록 씨가 장려상에 선정되어 영동포도축제 개막일인 8월 27일에 맞춰 시상식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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