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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 알릴 ‘트로트 스타 4인방’ 명예대사 위촉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2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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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혜승·이정옥·진시몬·차오름 등 인기 트로트 가수 4명 명예대사 맞손

진천군 명예대사 위촉식 2(좌측부터 진시몬, 차오름, 김명식진천군수, 양혜승, 이정옥).JPG

(좌측부터 진시몬, 차오름, 김명식진천군수, 양혜승, 이정옥)

충북 진천군은 26일 군 집무실에서 전 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트로트 가수 4명을 ‘진천군 명예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예대사로 위촉된 인물은 뛰어난 가창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가수 양혜승, 이정옥, 진시몬, 차오름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향후 3년간 진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군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친근한 이미지의 트로트 스타들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전 국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전 국민에게 흥과 감동을 선사하는 트로트 스타 네 분을 명예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특유의 친근함으로 진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된 명예대사들은 “진천군의 명예대사로 활동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지역의 대표 행사는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해 진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이번 명예대사 위촉을 계기로 향후 개최될 지역 축제와 행사 홍보, SNS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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