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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지역예술인 위한 버스킹 공간 확대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2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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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청주시, 시민·지역예술인 위한 버스킹 공간 확대. 사진(북카페씨아트).jpg

청주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 공간을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 공간 확대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청주시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단이 운영해 온 공간들을 ‘버스킹 트라이’ 누리집(busking.cheongju.go.kr)에 통합 등록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신규 등록 공간은 재단에서 운영 중인 △‘북카페씨아트’(문화제조창B동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와 △ ‘동부창고’(문화제조창D동) 등 2곳이다.

 

시는 공연 공간 확대에 따라 이용자들이 장소별 이용 방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킹 트라이 시설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공연 공간을 ‘트라이 존’과 ‘그라운드 존’으로 구분해 ‘버스킹 트라이’ 누리집을 개편했다.

 

‘트라이 존’은 버스킹 트라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그라운드 존’은 공연자가 개인 장비(북카페씨아트의 경우 일부 장비대여 가능)를 준비해야 하는 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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