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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8월 말 퇴직교원 171명에 훈·포장 전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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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 가져(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정년퇴직자 74명, 명예퇴직자 95명, 사망퇴직자 2명 등 총 171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손희순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27명 ▲홍조근정훈장 김규성 보은여자고등학교 교장 등 40명 ▲녹조근정훈장 강창석 영동초등학교 교장 등 33명 ▲옥조근정훈장 강병옥 매포중학교 교감 등 37명 ▲근정포장 곽은경 옥천중학교 교사 등 14명 ▲대통령표창 구자은 운천초등학교 교사 등 6명 ▲국무총리표창 서창원 직지초등학교 교감 등 4명 ▲교육부장관표창 기서영 국원고등학교 교감 등 10명이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교원들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전수하고, 그동안의 노고와 공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한 사람에게 건넨 마음과 가르침이 또 다른 사람의 삶으로 이어져 오랜 시간이 지나도 깊은 울림을 남기는 일”이라며 “수십 년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의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와 지혜를 나누며 충북교육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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