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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충주(酒)페어·별빛야시장’원도심 달군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3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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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충주(酒)페어·별빛야시장’원도심 달군다(별빛야시장1) (1).jpg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골 임시주차장 일원(구 중앙어울림시장)에서 ‘충주(酒)페어’와 ‘충주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활성화 4년차 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외 주류 제조 업체 7개소가 참여해 전통주부터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생맥주 부스, 플리마켓, 충주청년몰 팝업스토어와 함께 자개 액세서리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야행투어, 나무 놀이터, 인생네컷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과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제의 흥을 돋울 무대 행사도 사흘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기간 지역 실력파 공연팀과 지역 가수의 무대가 이어지며, 특히 2일차에는 인기 아티스트인 ‘육중완 밴드’가 출연해 초가을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시민 참여형 ‘수다 노래방’과 흥미진진한 ‘100원 경매’ 등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상권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내 점포들의 배달 시스템을 축제장과 접목한 것이 큰 특징이다.

 

행사장 안에서 상점의 안주와 먹거리를 직접 간편하게 주문하고 배달받아 즐길 수 있어 방문객과 상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충주(酒)페어와 별빛야시장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원도심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소통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선한 초가을 밤, 관아골 원도심을 찾은 모든 분이 맛있는 술과 문화가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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