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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시장, 활옥광산에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요구해야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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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업무회의 강조사항.jpg

충주시가 활옥광산의 실질적 안전 확보를 위한 전심전력에 나섰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31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지난 28일 운영사인 영우자원 측에서 안전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협력을 약속하는 공문을 보내왔다”라며 “이제부터는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류상 갱도 폐쇄구역과 관람객 출입구역의 실제 분리 여부 확인 △낙석 위험구역 확인 및 안전 조치 △충주시 지정업체를 통한 안전진단 및 조치 이행 확인 △갱도 내 전반적인 시설 점검 등 향후 필요한 사항을 면밀하게 살폈다.

 

특히, “운영주체인 영우자원과 협의해 안전확보를 위한 조사단을 구성하고 신속·정밀한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며 “중부광산안전사무소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서도 법률 등을 꼼꼼하게 검토해 광산 출입문제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에서 추진 중인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 등과 관련하여 “충주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혁신적인 신규 사업 발굴에 치열하게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석 시장은 “선뜻 다가온 가을에 많은 행사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을 비롯해 시민에게 더욱더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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