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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추진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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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 모집 안내문.jpg

충북 진천군은 지역주민의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고용 확대에 이바지한 기업에 인증서 부여와 함께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채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 규모는 대·중견기업 2개사와 중소기업 3개사 등 총 5개 기업이다.

 

단, 심사 결과 기업 규모 간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선정 기업 수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진천군에 소재하면서 정상 가동 중인 종업원 20인 이상 기업으로, 최근 1년간(2025년 7월 말~2026년 7월 말) 고용보험 가입자(외인 근로자 포함) 수가 증가한 사업장이다.

단, 4대 보험 미가입 사업장, 국·지방세 체납기업, 임금체불이나 근로기준법 위반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고용 증가 실적, 지역 주민·청년층 채용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개별 통보되며, 인증서 수여식은 12월 개최될 예정이다.

 

이나라 군 경제과 주무관은 “지역 주민 채용과 고용 확대에 적극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고용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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